배우 이영애가 구하우스 미술관 개관 10주년을 축하하며 전시장에서 포착한 유쾌한 순간을 공개했다.
이영애는 3일 자신의 SNS에 구하우스 미술관 개관 10주년을 축하하는 글과 함께 전시 관람 사진을 공개했다. 가장 먼저 시선을 끈 건 사람 키를 훌쩍 넘는 초대형 구두 작품 앞에서 입을 가린 채 웃음을 터뜨리는 모습이었다.
신을 수는 없을 만큼 거대한 구두 조형물 앞에 선 이영애는 작품을 바라보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서는 거대한 구두 작품 옆에 나란히 서 인증샷도 남겼다. 검은 원피스에 리본 디테일이 더해진 차림으로 작품과 함께 포즈를 취했고, 초대형 조형물과 대비되는 작은 체구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거울 설치 작품 앞에서 휴대전화를 들고 셀카를 찍으며 전시를 즐기는 모습도 공개했다. 여러 방향으로 비친 자신의 모습과 전시 공간을 한 화면에 담아 작품을 감상하는 시간을 기록했다.
이영애는 평소 미술과 전시에 대한 관심을 꾸준히 보여왔다. 이번에도 구하우스 미술관 개관 10주년을 축하하는 글과 함께 다양한 작품을 둘러보며 여유로운 일상을 전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