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박은영이 5세 연하 사업가와 오는 5일 결혼식을 올리며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
개그우먼 박은영이 오는 5일 오후 4시 40분 서울 여의도컨벤션웨딩홀에서 비연예인 예비신랑과 결혼식을 올린다. 박은영 측은 MK스포츠에 “오는 5일 결혼식을 올리는 것이 맞다”고 밝혔다.
앞서 박은영은 지난 5월 자신의 SNS를 통해 “잠시만요! 은영언니 결혼하고 가실게요!”라며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 이어 손편지를 공개하며 “항상 저를 지켜봐 주시는 감사한 분들께 이 소식을 전한다. 제게도 이런 날이 온다”고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특히 예비신랑을 향해서는 “개그우먼인 저를 늘 웃게 하는 한 남자를 만나, 한 가정을 일구며 의리 있게 살아보고자 한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힘들 땐 개그로, 싸울 땐 예능으로, 사랑할 땐 드라마로, 그리고 서로가 하루도 그립지 않은 날이 없도록 마음만은 다큐로 살겠다”고 적어 많은 축하를 받았다.
박은영의 예비신랑은 5세 연하의 사업가로 알려졌다.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 방송·연예계 동료들의 축복 속에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덴탈비서·강남 심다치과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의료계와 사회적 나눔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맡고 있다.
결혼식 사회는 개그맨 장윤석과 임종혁이 맡고, 축가는 가수 유미와 개그맨 송필근이 부른다. SBS ‘웃찾사’와 KBS ‘개그콘서트’에서 함께 활동한 선후배 개그맨들도 대거 참석해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할 예정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