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 3년 만에 ATRP와 전속계약 종료…“서로의 앞날 응원” [공식]

가수 츄가 소속사 ATRP과의 전속계약이 종료된다.

ATRP 측은 10일 “당사와 소속 아티스트 츄의 전속 계약이 2026년 7월 10일을 기점으로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츄의 향후 활동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쳤으며,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전속 계약을 마무리하기로 합의했다”며 “그동안 츄에게 아낌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가수 츄가 소속사 ATRP과의 전속계약이 종료된다. / 사진 = 김영구 기자
가수 츄가 소속사 ATRP과의 전속계약이 종료된다. / 사진 = 김영구 기자

지난 2017년 이달의 소녀로 데뷔한 츄는 2022년 11월 이달의 소녀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에 의해 그룹에서 제명 및 퇴출당했다. 이에 츄는 2021년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를 상대로 법원에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을 제기했고, 2023년 승소 판결을 받았다.

츄는 2023년 ATRP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솔로 활동을 이어왔다. 이듬해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 확인 소송 항소심 선고 역시 승소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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