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 킬러’ 공효진 “킬러 캐릭터, 상상보다 어려웠다”[MK★현장]

‘유부녀 킬러’ 공효진이 킬러로 변신한 소감을 밝혔다.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에서 MBC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기획 권성창·극본 김은희·연출 윤종호, 김지훈)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극중 유부녀의 평범한 일상과 킬러의 위험한 임무를 오가는 주인공 유보나 역을 맡은 공효진은 “과묵한 킬러인 바람에 전작들에 비해 대사가 현저히 적었다. 촬영하면서 덜 스트레스 받으면서 촬영한 기억이 있다”고 말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사진=천정환 기자

이어 “킬러 역할이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어려웠던 것 같다. 집에 돌아가면 딸, 남편이 있는 이중적 간극을 자연스럽게 오가는 게 상상했던 것만큼 어려웠다”고 털어놨다.

또한 공효진은 “드라마의 큰 매력은 일상 여느 집에 며느리, 남편의 아내, 워킹맘의 모습이 좋은 밸런스와 함께 꾸려졌다고 생각한다”라고 강조했다.

‘유부녀 킬러‘는 세상에서 가장 살벌한 직업을 가진, 어느 워킹맘의 고군분투 워라밸 사수기를 그린 드라마다. 오는 31일 첫 방송.

[상암동(서울)=손진아 MK스포츠 기자]



이상이, 남편 사별 3개월 만에 단독 인터뷰②
유리, SM엔터테인먼트 떠난다…소녀시대는 계속
전소미 볼륨감 넘치는 완벽한 S라인 수영복 자태
권은비 시구…공보다 눈길 간 우월한 글래머 몸매
이한범 유럽축구 클럽랭킹 17위 브뤼허 입단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