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임신설 두 번 부인했다…립스틱 바르자 “디올이 안 보여”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두 차례 임신설을 부인한 뒤 공개한 립 메이크업 사진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연아는 19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연아는 아이보리색 니트 카디건을 입고 머리를 단정하게 올려 묶은 채 립스틱을 바르고 있다.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두 차례 임신설을 부인한 뒤 공개한 립 메이크업 사진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김연아 sns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두 차례 임신설을 부인한 뒤 공개한 립 메이크업 사진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김연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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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손에는 디올 거울을 들고 다른 손으로 립 제품을 입술에 가져가는 모습이다. 작은 진주 귀걸이와 자연스럽게 흘러내린 잔머리가 단아한 분위기를 더했다.

그런데 팬들의 눈에는 립 제품보다 김연아의 얼굴이 먼저 들어왔다. 한 팬은 “디올이 안보임 ㅠ 언니가 넘 예뻐서”라고 댓글을 남겼고, 또 다른 팬은 “립글로우 하나에도 이렇게 아름다울수 있는건 연느뿐”이라며 감탄했다.

김연아는 카메라를 가까이 바라보며 립스틱을 바르다가 거울을 들여다보며 입술을 확인했다. 립 제품을 손에 든 채 옆을 바라보거나 입꼬리를 살짝 올린 모습도 사진에 담겼다.

팬들의 반응도 이어졌다. “오늘도 용안이 열일 하네요”, “단아함의 정석 너무 아름다움”, “여왕님의 용안이란” 등 미모를 칭찬하는 댓글이 달렸다.

이번 사진은 김연아가 최근 두 차례 임신설을 부인한 뒤 공개한 근황이기도 하다.

앞서 김연아는 지난달 브랜드 행사에서 착용한 드레스의 실루엣을 두고 일부 누리꾼 사이에서 임신설이 제기됐으나, 소속사는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지난 13일에는 큰 곰인형과 작은 곰인형이 나란히 놓인 사진을 공개했다가 또다시 임신 추측이 나왔다. 이에 소속사는 단순한 일상 사진일 뿐 임신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재차 선을 그었다.

한편 이번 사진을 본 한 팬은 “오늘 선보러 가는데 저도 써도될까요?”라며 김연아가 사용한 립 제품에 관심을 보였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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