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림 ‘엄청난 바지 길이, 무대 청소 혼자서 다 할 기세’ [틀린그림찾기]

방송인 박경림이 지난 1월 6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브로큰’ 제작보고회의 진해을 맡았습니다.

이날 제작보고회에서 박경림은 블랙 블라우스에 무대에 맞닿을 정도로 기장이 긴 팬츠를 매치해 무대에 올랐습니다.

제작보고회 진행을 하고 있는 박경림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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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천정환 MK스포츠 기자

영화 ‘브로큰’은 시체로 돌아온 동생과 사라진 그의 아내, 사건을 예견한 베스트셀러 소설까지, 모든 것이 얽혀버린 그날 밤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끝까지 달려가는 민태의 분노의 추적을 그린 이야기로 오는 2월 5일 개봉될 예정입니다.

박경림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모두 찾으셨나요.

정답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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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귀걸이입니다.

두 번째, 손에 들고 있는 진행 보드입니다.

세 번째, 사진 오른쪽 숫자 ‘5’입니다.

네 번째, 의자의 다리입니다.

다섯 번째, 사진 왼쪽 아래 물병의 빨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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