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지연이 청청패션에 브라운 가죽 트렌치코트로 세련된 극장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임지연이 지난 1월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검은 수녀들’ VIP 시사회 포토월에 섰습니다.

이날 시사회에서 ‘문동은’ 송혜교를 응원하러 온 ‘연진이’ 임지연은 브라운 컬러의 가죽 트렌치코트에 데님 셔츠와 팬츠를 매치한 청청패션을 뽐내며 포토월 무대를 마무리했습니다.

또 임지연은 “오랜만에 관객들과 마주하게 될 ‘검은 수녀들’은 배우들의 연기를 놓쳐선 안 될 작품이다”며 시사회 소감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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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천정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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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뺨으로 흘러내린 머리카락입니다.

두 번째, 청재킷 소매입니다.

세 번째, 가죽 코트 단추입니다.

네 번째, 가방의 스트랩입니다.

다섯 번째, 코트 밑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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