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서동주가 화려한 패션으로 패션위크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습니다.

서동주가 지난 2월 6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5 F/W 서울패션위크 포토월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 서동주는 초록과 노랑이 어우러진 그라피티 패턴의 오버핏 재킷과 플리츠스커트 셋업을 선택해 화려하고 독보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였습니다.

이어 그는 이날 패션의 포인트로 옐로우 롱부츠를 매치해 우월한 피지컬을 돋보이게 하는 패션을 뽐냈습니다.

서동주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찾아보세요.

사진=천정환 MK스포츠 기자

한편, 서동주는 오는 6월 4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을 앞두고 있습니다.

지난 2014년 이혼 후 약 11년 만에 재혼하는 서동주는 최근 방송과 SNS를 통해 결혼 준비 과정과 예비 신랑과의 이야기를 공개하며 행복한 예비 신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서동주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모두 찾으셨나요.

정답을 공개합니다.

첫 번째, 재킷 끝단입니다.

두 번째, 반지입니다.

세 번째, 핸드백의 로고입니다.

네 번째, 사진 아래 알파벳 ‘S’입니다.

다섯 번째, 사진 오른쪽 아래 빨간색 테이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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