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경림이 로맨틱하고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제작발표회 현장을 빛냈습니다.
박경림이 지난 2월 12일 오후, 서울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멜로무비’ 제작발표회의 진행을 맡아 참석했습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박경림은 하늘색 퍼 니트에 실버 스팽글이 반짝이는 시퀸 롱스커트를 매치해 은은하면서도 로맨틱한 스타일링으로 무대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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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천정환 MK스포츠 기자
넷플릭스 시리즈 ‘멜로무비’는 사랑도, 꿈도 이루고 싶은 청춘들이 서로를 발견하고 영감이 되어주며 각자의 트라우마를 극복해가는 과정을 담은 로맨스로 최우식, 박보영, 이준영, 전소니 등이 열연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박경림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모두 찾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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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귀입니다.
두 번째, 마이크입니다.
세 번째, 니트의 허리라인입니다.
네 번째, 스커트의 반사광입니다.
다섯 번째, 손에 쥔 큐시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