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림 ‘70년대 여고생 교복에 한문 명찰까지, 레트로 감성 자아낸 17살 풋풋한 여고생’ [틀린그림찾기]

방송인 박경림이 70년대 여고생으로 변신했습니다.

박경림이 지난 3월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새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연출 김원석) 제작발표회의 진행을 맡아 참석했습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박경림은 70년대 여고생 교복에 흰색 양말과 단화를 매치해 완벽한 17살 여고생 비주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특히 한문 자수로 이름을 새긴 명찰은 레트로 감성을 자아내기에 충분했습니다.

‘폭싹 속았수다’는 1950년대 제주에서 태어난 ‘요망진 반항아’ 애순이(아이유 분)와 그의 곁에서 무쇠처럼 말없이 단단한 ‘팔불출 무쇠’ 관식이(박보검 분)의 모험 가득한 일생을 사계절로 풀어낸 드라마입니다.

박경림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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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영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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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귀 옆머리입니다.

두 번째, 명찰입니다.

세 번째, 손에 들고 있는 큐시트입니다.

네 번째, 학생화 스트랩입니다.

다섯 번째, 사진 오른쪽 위 배경의 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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