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소희가 화이트 셔츠와 미니스커트로 깔끔하고 단아한 매력을 뽐냈습니다.
윤소희가 지난 4월 29일 오전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린 넷플릭스(Netflix) ‘데블스 플랜: 데스룸’ 제작발표회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윤소희는 블랙 리본 타이를 포인트로 한 화이트 셔츠에 화이트 미니 스커트를 매치해 러블리한 분위기를 표현했습니다.
부산 영재교육원 출신으로 외교관을 꿈꿨던 윤소희는 카이스트 11학번으로 입학해 연기 활동으로 학업이 늦어졌지만, 2023년 2월 정식 졸업했습니다.
한편 ‘데블스 플랜: 데스룸’은 다양한 직업군의 플레이어가 7일간 합숙하며 최고의 브레인을 가리는 두뇌 서바이벌 게임입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두뇌 서바이벌 마스터’ 정종연 PD를 비롯해 이세돌, 규현, 강지영, 세븐하이, 이승현, 정현규, 최현준, 츄, 김하린, 박상연, 손은유, 티노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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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천정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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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귀입니다.
두 번째, 어깨 위 헤어입니다.
세 번째, 타이의 끝단입니다.
네 번째, 힐의 발목 스트랩입니다.
다섯 번째, 사진 오른쪽 배경 그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