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영 11분’ 베를린, 브레멘 원정 0-1 패배···‘정우영, 올 시즌 7경기 중 6경기에 교체로 나서’

정우영(26·우니온 베를린)이 11분 동안 그라운드를 누볐다.

베를린은 10월 25일 독일 브레멘의 베저슈타디온에서 열린 2025-2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8라운드 베르더 브레멘과의 맞대결에서 0-1로 패했다.

베를린은 이날 볼 점유율(42.3%-57.7%), 슈팅 수(12-16), 유효 슈팅(3-8) 등 주요 기록에서도 브레멘에 밀렸다.

정우영. 사진(알 와크라 카타르)AFPBBNews = News1
정우영. 사진(알 와크라 카타르)AFPBBNews = News1

0-0으로 팽팽하던 흐름은 후반 27분 브레멘 쪽으로 기울었다. 브레멘 마르코 그륄이 골 지역 오른쪽에서 날린 왼발 감아차기 슈팅이 베를린 골대 구석을 갈랐다.

정우영은 베를린이 추격의 고삐를 당긴 후반 34분 지오구 레이트 대신 교체 투입됐다. 정우영은 1차례 키 패스를 기록하는 등 그라운드를 활발히 누볐지만, 흐름을 바꾸기엔 시간이 부족했다.

정우영은 올 시즌 베를린이 치른 리그 8경기 가운데 7경기에 나서고 있다.

다만, 정우영이 선발로 나선 건 1회에 불과하다. 정우영은 리그 6경기에 교체로 출전 중이다. 정우영의 올 시즌 리그 총출전 시간은 149분이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 주역 정우영. 사진=대한축구협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 주역 정우영. 사진=대한축구협회

정우영은 소속팀에서 불안한 입지로 국가대표팀과도 멀어지고 있다.

정우영이 한국 축구 대표팀 홍명보 감독의 부름을 받은 건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을 치르던 지난해 11월이 마지막이다.

정우영이 태극마크를 달고 공식전에 나선 건 지난해 3월 21일 태국과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이 마지막이다.

[이근승 MK스포츠 기자]



이종범, 최강야구 종영에 프로야구 복귀 희망
박은영 셰프, 의사와 결혼한다…웨딩 화보 공개
소유, 건강미 넘치는 탄력적인 밀착 원피스 자태
블랙핑크 제니 완벽한 S라인 섹시 비키니 화보
손흥민, 북중미축구 챔피언 상대로 선제 결승골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