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복서’ 도망쳐! ‘괴물’ 은가누, ‘표도르’ 제자 넴코프전 대비 역대 최고 몸 상태 자랑…“지금까지 본 모습 중 가장 가벼워”

‘괴수’ 프랜시스 은가누가 역대급 몸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듯하다.

은가누는 지난 2022년, UFC 헤비급 챔피언으로서 옥타곤을 떠난 뒤 많은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다. 타이슨 퓨리, 앤서니 조슈아와의 복싱 매치 이후 헤난 페레이라와의 PFL 맞대결, 즉 2024년 10월이 그의 마지막 경기다.

공백기가 긴 상황에서 은가누의 컨디션에 대한 물음표는 분명했다. 그러나 최근 에릭 닉식 코치의 인터뷰는 은가누에 대한 우려가 아닌 기대를 높였다.

전성기 은가누는 오브레임은 물론 그 누구도 기절시킬 수 있는 한 방을 가지고 있었다. 사진=X
전성기 은가누는 오브레임은 물론 그 누구도 기절시킬 수 있는 한 방을 가지고 있었다. 사진=X

닉식 코치는 ‘MMA 파이팅’과의 인터뷰에서 “지금까지 본 모습 중에 가장 가볍다. 페이스 타임으로 얼굴을 보자마자 느꼈다. 완전히 각이 살아 있다. 보통 살이 어느 정도 있고 잘 먹는 등 그런 상태였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무릎 상태도 좋고 로드워크도 하고 있다. 매일 훈련하고 있고 체중도 확실히 내려갔다”고 덧붙였다.

오랜 공백기에도 은가누의 몸 상태가 좋다는 건 그가 곧 돌아온다는 걸 의미한다. 그리고 그는 최근 표도르 에밀리아넨코의 제자 바딤 넴코프의 콜아웃에 긍정적인 답을 하기도 했다.

넴코프는 지난 12월, 페레이라를 상대로 1라운드 서브미션 승리를 거뒀다. 헤비급 챔피언이 된 그는 “PFL이 원하는 누구와도 싸울 것이다. 하지만 은가누와 정말 싸우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사진=MMA 파이팅 SNS
넴코프는 지난 12월, 페레이라를 상대로 1라운드 서브미션 승리를 거뒀다. 헤비급 챔피언이 된 그는 “PFL이 원하는 누구와도 싸울 것이다. 하지만 은가누와 정말 싸우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사진=MMA 파이팅 SNS

넴코프는 지난 12월, 페레이라를 상대로 1라운드 서브미션 승리를 거뒀다. 헤비급 챔피언이 된 그는 “PFL이 원하는 누구와도 싸울 것이다. 하지만 은가누와 정말 싸우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은가누도 SNS를 통해 “난 오래전부터 준비되어 있었다. 곧 보자”고 답했다.

은가누에게 있어 넴코프전은 자신이 건재하다는 것을 알리는 신호가 될 것이다. 비 UFC 헤비급 선수 중 존 존스의 제자 게이블 스티븐슨이 가장 큰 주목을 받고 있으나 넴코프 역시 마찬가지다. 넴코프에게도 은가누전은 큰 기회가 되겠으나 반대 입장도 마찬가지다.

은가누에게 있어 넴코프전은 자신이 건재하다는 것을 알리는 신호가 될 것이다. 비 UFC 헤비급 선수 중 존 존스의 제자 게이블 스티븐슨이 가장 큰 주목을 받고 있으나 넴코프 역시 마찬가지다. 넴코프에게도 은가누전은 큰 기회가 되겠으나 반대 입장도 마찬가지다. 사진=X
은가누에게 있어 넴코프전은 자신이 건재하다는 것을 알리는 신호가 될 것이다. 비 UFC 헤비급 선수 중 존 존스의 제자 게이블 스티븐슨이 가장 큰 주목을 받고 있으나 넴코프 역시 마찬가지다. 넴코프에게도 은가누전은 큰 기회가 되겠으나 반대 입장도 마찬가지다. 사진=X

물론 은가누와 넴코프의 경기는 아직 성사되지 않았다. 다만 2026년 상반기에 맞대결을 펼칠 것이라는 반응이 지배적이다. 은가누는 PFL에서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있고 넴코프전은 멋진 마무리가 될 것이다.

한편 조슈아에게 턱뼈가 박살 난 ‘유튜버 복서’ 제이크 폴은 여전히 은가누를 원하고 있다. 그는 조슈아를 상대하기 전, 은가누에게 먼저 맞대결을 제안했으나 ‘무례하다’는 입장과 함께 거절당했다.

그러나 폴은 조슈아전 이후에도 “난 항상 은가누보다 내가 더 잘할 거라고 말했다. 그는 턱이 없어. 솔직히 말하면 소프트하지. 은가누와 싸울 수도 있다. 진짜 좋은 아이디어야. 이제는 그도 받아들일지도 모른다”고 자신했다.

조슈아에게 턱뼈가 박살 난 ‘유튜버 복서’ 제이크 폴은 여전히 은가누를 원하고 있다. 그는 조슈아를 상대하기 전, 은가누에게 먼저 맞대결을 제안했으나 ‘무례하다’는 입장과 함께 거절당했다. 사진=X
조슈아에게 턱뼈가 박살 난 ‘유튜버 복서’ 제이크 폴은 여전히 은가누를 원하고 있다. 그는 조슈아를 상대하기 전, 은가누에게 먼저 맞대결을 제안했으나 ‘무례하다’는 입장과 함께 거절당했다. 사진=X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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