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등 계기 절실한데’ 컬링 믹스더블 김선영-정영석, 영국에 2-8 무릎…4연패 수렁 [밀라노 올림픽]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나선 컬링 믹스더블 김선영-정영석이 4연패 늪에 빠졌다. 반등의 계기가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다.

김선영-정영석은 6일(현지시각)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컬링 믹스더블 라운드 로빈 4차전에서 영국의 제니퍼 도즈-브루스 마워트에 2-8로 완패했다.

앞서 스웨덴(3-10), 이탈리아(4-8), 스위스(5-8)에 모두 무릎을 꿇었던 이들은 이로써 4연패에 빠지게 됐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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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 컬링 믹스더블은 총 10개 팀이 출전해 라운드로빈을 치른다. 상위 4개 팀이 준결승에 진출해 최종 순위를 가리는 방식이다.

김선영-정영석은 초반부터 흔들렸다. 1엔드 2실점했고, 2엔드에서도 한 점을 잃었다. 3엔드에선 한 점을 만회했으나 4엔드 다시 2점을 허용했다.

이후 5엔드 2점을 더 헌납한 이들은 6엔드에도 1점을 내줬다. 7엔드에는 1득점했지만, 거기까지였다.

한편 김선영-정영석은 7일 체코를 상대로 첫 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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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주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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