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건 브래들리 ‘이겼다!’ [MK포토]

27일(한국시간) 캐나다 퀘백주 몬트리올의 더 로열 몬트리올 골프 클럽에서 열린 2024 프레지던츠컵.

4번째 경기에 참가한 미국팀의 키건 브래들리가 승리를 확정지은 뒤 환호하고 있다.

첫날 대결에서는 미국이 인터내셔널팀에 5-0으로 압승을 거뒀다.

키건 브래들리
키건 브래들리

1994년 시작된 프레지던츠컵은 미국과 인터내셔널팀의 대결로 진행된다.

지난 2022년 대회까지 미국이 12승 1무 1패로 압도적인 우위를 보이고 있다. 현재 미국이 9연승 기록중이다.

이번 대회 한국 선수로는 안병훈, 이민우, 임성재, 톰 킴(김주형) 네 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몬트리올(캐나다) = 고홍석 MK스포츠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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