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민준 인턴기자]
‘경찰청 사람들 2015’의 첫 방송을 앞두고, 훈남 경찰관으로 알려진 최승일 경장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방송 전부터 화제가 된 최승일 경장은 경력 20개월의 패기 넘치는 막내로 현재 경찰청 모델로 활동 중이다.
최승일 경장은 지난 6일 경찰청 공식 페이스북에 공개된 “2015 경찰청 화보 모델 10인”에 포함되어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승일 경장은 경기청 소속으로 넓은 어깨와 훈훈한 외모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최승일 경장이 출연하는 ‘경찰청 사람들 2015’는 1990년대 MBC 대표 프로그램 ‘경찰청 사람들’을 새롭게 단장한 프로그램이다.
‘경찰청 사람들’은 당시 실제 사건을 극화해 보여주면서 드라마를 뛰어 넘는 인기를 누리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번에 새롭게 출격하는 ‘경찰청 사람들 2015’는 더욱 치밀하게 진화한 범죄 양상을 담아낼 예정이다.
한편 최승일 경장이 출연하는 ‘경찰청 사람들 2015’는 오는 30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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