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종♥정다은 부부. 사진l 정다은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권성미 인턴기자]
조우종, 정다은 부부가 딸 아윤 양의 97일째 일상을 공개했다.
정다은 아나운서는 19일 자신의 SNS에 “#97일째일상 #엄마네일샵 사실은 엄마도 무서워. 머리카락 안 나는 아유니를 위한 #엄마헤어샵”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조우종♥정다은 부부 딸 조아윤 양. 사진l 정다은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은 조우종-정다은 아나운서의 딸 아윤 양의 모습이다. 아윤 양은 엄마를 바라보며 얌전히 손톱을 깎고 있다. 아빠와 엄마의 모습을 절묘하게 닮아 눈길을 끌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카메라를 보며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내고 있다.
KBS 아나운서 출신 조우종과 정다은 아나운서는 지난 3월 결혼했으며, 9월 득녀했다. 조우종은 FNC와 계약해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smk92419@mk.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일릿 소속사, 뉴진스 최대 팬덤 운영자 고소
▶ 경찰 “박나래 특수폭행 의료법 위반 엄정 수사”
▶ 블랙핑크 리사, 글래머 몸매 강조 과감한 시스루
▶ 김유정 아찔한 노출 콘셉트 화보…섹시 매력 폭발
▶ 안세영 3년 연속 세계배드민턴연맹 올해의 선수상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