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초비상’ 사구 맞은 김휘집, 오른 손목 골절로 엔트리 말소…“복귀까지 6주 소요 예정” [속보]

NC 다이노스에 악재가 닥쳤다. 김휘집이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한다.

NC는 “김휘집이 오른쪽 손목 골절로 엔트리에서 말소됐다”고 17일 밝혔다.

김휘집은 전날(16일) 창원 KT위즈전에서 불의의 부상을 당했다. 2회말 선두 타자로 출격했으나, 상대 선발투수 맷 사우어의 2구 147km 패스트볼에 오른 손목을 강타당한 것.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하는 김휘집. 사진=NC 제공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하는 김휘집. 사진=NC 제공
김휘집은 16일 KT전에서 사구를 맞았다. 사진=NC 제공
김휘집은 16일 KT전에서 사구를 맞았다. 사진=NC 제공

이후 김휘집은 17일 병원에서 검진을 받았고, 오른 손목 골절 진단과 마주했다.

NC는 “김휘집이 수술 없이 치료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복귀까지 약 6주가 소요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김휘집의 이탈은 NC에 너무나 큰 악재다. 핵심 내야 자원인 까닭이다. 2021년 2차 1라운드 전체 9번으로 키움 히어로즈의 지명을 받은 김휘집은 2024시즌 중반부터 NC 유니폼을 입고 있다. 통산 554경기에 나서 타율 0.243(1741타수 423안타) 50홈런 235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716을 기록했다. 올해 16경기에서도 타율 0.288(52타수 15안타) 11타점을 올렸지만, 부상 악재로 당분간 그라운드에 나서지 못하게 됐다.

김휘집은 빠르게 돌아올 수 있을까. 사진=NC 제공
김휘집은 빠르게 돌아올 수 있을까. 사진=NC 제공

[이한주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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