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 이탈했지만, 6명이나 왔다!…수원FC 김은중 감독 “이적생들 빠르게 팀에 녹아들어” [MK현장]

김은중 수원FC 감독이 ‘6명의 이적생’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수원FC는 18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광주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5 22라운드를 앞두고 있다.

반등이 절실한 수원FC다. 현재 3승 7무 10패(승점 16)로 11위에 놓여있다. 10위 제주SK(승점 23)와 7점 차, 잔류권 9위 FC안양(승점 24)과 8점 차다. 반등을 위해서는 승점 추가가 절실하다.

사진=수원FC
사진=수원FC
사진=프로축구연맹
사진=프로축구연맹

김은중 감독은 여름 이적시장 행보에 만족했다. 그는 “안데르손이 이적했지만, 새로운 선수가 6명이 왔다. 공격에 많은 보강이 있었다. 팀의 스타일 또한 약간 달라졌다. 경험이 있는 선수들이 대거 합류했다. 경기 운영 측면에서 보다 나아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동안 ‘게임체인저’의 부재에 고민을 안았던 김은중 감독. 이번 경기에는 싸박, 안드리고, 김경민이 벤치에서 대기한다. 그는 “선택지가 넓어졌다. 다만 이적생들의 경기 감각이 떨어져 있다. 시간이 지나면 좋아질 것이라 생각한다. 오늘 경기에서도 기대한다”라고 답했다.

수원FC는 반등을 위해 2주 간의 휴식기 동안 양양 전지훈련을 떠났다. 김은중 감독은 “새로 합류한 선수가 많아서 서로 빠르게 적응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선수들이 훈련에 열중했다. 어색함이 많이 없어졌다. 팀에 빠르게 녹아든 모습이다”라고 기대했다.

[수원=김영훈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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