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정이 다시 한 번 ‘이민전’ 스케일을 업그레이드했다. 이번엔 진짜 동네 잔치급이다.
이민정은 16일 자신의 SNS에 “오늘 오후 6:00에 올라가는 구정연휴 #이민전 편 MJ 유튜브 많관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커다란 소쿠리 가득 담긴 전이 시선을 압도한다. 호박전, 깻잎전, 고추전, 동그랑땡, 생선전까지 종류도 다양하다. 특히 소쿠리 크기부터 남다르다. 아이들 풀장을 연상케 하는 대형 사이즈에 전이 빼곡히 담겨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테이블 위에는 이미 한 판 더 부쳐낸 전들이 수북이 쌓여 있다. 동그랑땡은 켜켜이 쌓였고, 노릇하게 익은 전들은 윤기가 흐른다. 말 그대로 ‘업그레이드 이민전’이다.
앞치마와 모자를 착용한 채 직접 소쿠리를 들어 올린 이민정은 환한 미소를 지었다. 화려한 배우의 모습 대신 명절 준비에 한창인 ‘집밥 장인’ 면모가 돋보인다.
한편 이민정은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 ‘MJ’를 통해 일상 콘텐츠를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명절마다 직접 전을 부친 사진을 올리며 ‘이민전’이라는 애칭을 얻은 바 있다.
이민정은 배우 이병헌과의 사이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작품 활동과 더불어 소소한 일상을 공유하며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