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이 꽃길 한복판에서 짧디짧은 청반바지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다비치 멤버 강민경은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꽃보다 꽃순내 맡기! 세상 편한 샌들 신고 동네 휘적이기! 더워지지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빨간 장미가 가득 핀 골목길 앞에서 흰 티셔츠와 짧은 데님 팬츠, 샌들 조합으로 편안한 여름 패션을 선보였다. 꾸민 듯 안 꾸민 듯한 스타일이었지만, 길게 뻗은 각선미와 비율이 단번에 눈길을 끌었다.
특히 짧디짧은 하의핏 사이로 드러난 극세사 다리 라인이 시선을 모았다. 꽃길보다 더 눈에 들어오는 하체 비율에 “35세 맞냐”, “다리 길이 무슨 일이냐”, “벌써 여름 화보다” 같은 반응도 이어졌다.
강민경은 벤치에 앉아 커피를 든 채 카메라를 올려다보거나, 장미꽃 앞에서 뒤돌아선 포즈까지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특유의 분위기를 완성했다. 편하게 동네를 걷는 모습인데도 화보 같은 일상이 감탄을 자아냈다.
최근 강민경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가수 화사와 만나 “인프피들은 예쁘게 입는 것도 플러팅이라고 하더라”며 스타일 변화에 대한 생각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1990년생인 강민경은 여성 듀오 다비치 멤버로 활동 중이며, 최근에는 패션·뷰티 브랜드 사업과 유튜브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