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예슬이 6주 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동그란 안경을 쓴 한 장의 사진만으로도 44세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을 드러냈다.
한예슬은 지난 23일 자신의 SNS에 한 안경 브랜드를 홍보하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검은색 민소매 의상을 입은 채 고개를 살짝 돌려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긴 검은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모습에 동그란 뿔테 안경을 매치해 평소와는 또 다른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히 안경 너머로 드러난 또렷한 눈매와 매끈한 피부가 시선을 끌었다. 어깨 라인이 드러난 스타일링에 차분한 표정까지 더해지며 대학생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화려한 액세서리나 강한 메이크업 없이도 특유의 동안 미모가 돋보였다.
사진은 단 한 장이었지만 반응은 적지 않았다. 동그란 안경 하나만으로도 분위기가 확 달라졌고, 실제 나이보다 훨씬 어려 보인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1981년생인 한예슬은 올해 44세다.
한예슬은 지난해 5월 10살 연하의 연극배우 출신 류성재와 혼인신고를 하며 법적 부부가 됐다. 결혼식을 올리지 않고 부부의 연을 맺은 뒤에도 SNS를 통해 일상과 근황을 꾸준히 공개하고 있다.
이번에는 특별한 연출도 없었다. 동그란 안경과 긴 생머리, 그리고 한 장의 사진만으로 ‘대학생인 줄’이라는 반응을 끌어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