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채영이 강남 촬영장에서 변함없는 바비인형 비율을 드러냈다.
한채영은 30일 자신의 SNS에 “강남 촬영중 모든 것이 완벽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채영은 베이지 컬러 재킷과 초미니 스커트 셋업에 블랙 이너를 매치하고, 화이트 롱부츠를 신은 채 포즈를 취했다. 짧은 스커트 아래로 드러난 각선미와 작은 얼굴, 길게 뻗은 비율이 어우러지며 45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분위기를 완성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벽에 기대거나 팔짱을 낀 채 여유로운 미소를 지었다. 넉넉한 핏의 재킷은 미니스커트와 대비를 이루며 다리 라인을 더욱 길어 보이게 했고, 웨이브 헤어와 골드 이어링이 세련된 무드를 더했다.
한채영은 데뷔 초부터 ‘한국의 바비인형’이라는 별명으로 사랑받았다. 168cm의 큰 키와 또렷한 이목구비, 늘씬한 비율로 꾸준히 화제를 모아온 만큼 이번 촬영 현장 사진에서도 그 수식어가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한편 한채영은 최근 13세 아들과 함께한 일상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2007년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