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6800원 수영복’ 홍진영, 이번엔 튜브톱…직각 어깨에 또 시선집중

가수 홍진영이 한여름 일상에서도 자신감 넘치는 스타일을 보여줬다.

홍진영은 12일 자신의 SNS에 “너무 덥다. 오늘 저녁은 뭐 먹지?”라는 글과 함께 야외에서 촬영한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블랙 튜브톱에 회색 팬츠를 매치해 양쪽 어깨와 쇄골을 시원하게 드러냈고, 반듯하게 뻗은 직각 어깨선으로 앞서 화제가 된 1만6800원 수영복에 이어 다시 한번 시선을 붙잡았다.

홍진영이 한여름 일상에서도 자신감 넘치는 스타일을 보여줬다.사진=홍진영 SNS
홍진영이 한여름 일상에서도 자신감 넘치는 스타일을 보여줬다.사진=홍진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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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모자를 깊게 눌러쓴 편안한 차림이었지만, 튜브톱 위로 드러난 가녀린 목선과 또렷한 쇄골, 매끈한 팔선이 선명하게 살아났다. 카메라를 향해 브이 포즈를 취한 전신 사진에서는 군살 없이 정리된 허리선과 탄탄한 상체 실루엣도 돋보였다.

옆모습을 담은 사진에서는 어깨부터 쇄골로 이어지는 라인이 더욱 분명하게 드러났다. 자연스럽게 묶은 머리와 모자, 편안한 팬츠를 더한 꾸안꾸 스타일 속에서도 몸에 밀착된 튜브톱이 전체적인 실루엣을 또렷하게 잡아줬다.

홍진영은 최근 태국 파타야에서 촬영한 수영복 사진으로도 관심을 모았다. 당시 그는 비키니를 “쇼핑몰에서 1만6800원에 구매했다”고 밝혔고, 현실적인 가격과 대비되는 탄탄한 몸매와 여유로운 휴양지 분위기로 반전을 안겼다.

난간에 기대거나 석양을 바라보는 포즈만으로 수영장에 들어가지 않고도 휴양지 무드를 완성했던 그는 이번에는 도심 속 야외 공간에서 튜브톱 하나로 또 다른 여름 스타일을 보여줬다.

한편 홍진영은 가수 활동과 함께 자신이 설립한 화장품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에도 전국 각지의 공연과 행사 무대에서 팬들과 만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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