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다시 만나”…엔하이픈, 19만 3000명 관객 만난 북남미 투어 성료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한 달간 이어졌던 북남미 월드투어를 마무리했다.

엔하이픈(정원,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은 지난 1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 공연을 끝으로 월드투어 ‘ENHYPEN WORLD TOUR ‘BLOOD SAGA’ IN LATIN AMERICA & UNITED STATES’(이하 ‘BLOOD SAGA’)를 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북남미 투어는 지난달 4일 상파울루를 시작으로 페루 리마, 멕시코 멕시코시티, 미국 댈러스, 샌디에이고, 터코마, 오클랜드, 라스베이거스 등 8개 도시에서 1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약 19만300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엔하이픈(정원,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은 지난 1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 공연을 끝으로 월드투어 ‘ENHYPEN WORLD TOUR ‘BLOOD SAGA’ IN LATIN AMERICA & UNITED STATES’(이하 ‘BLOOD SAGA’)를 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
엔하이픈(정원,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은 지난 1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 공연을 끝으로 월드투어 ‘ENHYPEN WORLD TOUR ‘BLOOD SAGA’ IN LATIN AMERICA & UNITED STATES’(이하 ‘BLOOD SAGA’)를 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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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남미 투어의 대미를 장식하는 자리인 만큼, 엔하이픈은 라스베이거스 공연에서 총 25곡을 선보였다. ‘Knife’부터 ‘Brought The Heat Back’까지 오프닝 무대를 이어가며 공연의 시작을 알렸고, 관객들의 떼창이 이어졌다.

공연은 하나의 서사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엔하이픈은 ‘Sleep Tight’, ‘Bills’, ‘Moonstruck’을 통해 공연의 흐름을 이어갔고, ‘Drunk-Dazed’, ‘Bite Me’, ‘CRIMINAL LOVE’로 무대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어 ‘Lost Island’, ‘XO (Only If You Say Yes)’ 등을 선보이며 공연을 마무리했다.

공연 말미 엔하이픈은 “미국에서의 마지막 날이라는 게 믿기지 않는다. 지난 한 달 동안 우리에게 많은 사랑과 열정, 추억을 준 엔진에게 감사하다”라며 “한국에 돌아가 곧 발매될 미니 8집 ‘THE SIN : BLISS’를 열심히 준비하겠다. 더 좋은 음악과 더 멋진 퍼포먼스로 돌아올 테니 곧 다시 만나자”라고 전했다.

엔하이픈은 이번 투어를 통해 라틴 아메리카와 미국에서 활동을 이어갔다. 상파울루에서는 4만1000석 규모 스타디움 공연을 매진시켰고, 멕시코시티 공연은 당초 1회에서 3회로 확대됐다. 샌디에이고에서는 단독 공연과 함께 ‘SAN DIEGO COMIC-CON 2026(샌디에이고 코믹콘 2026)’에도 참석했다.

엔하이픈은 부산에서 월드투어를 이어간다. 오는 8~9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콘서트를 개최하며, 21일 발매되는 미니 8집 ‘THE SIN : BLISS’ 컴백을 앞두고 국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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