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예쁘길래” 디올CEO가 YG에서 해고되면 데려가겠다,세계 미모1위 뽑혔다는 연예인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이자 글로벌 패션 아이콘인 블랙핑크 지수가 파리로 떠나는 순간마저 화보로 만들어냈다.

24일 오전, 블랙핑크 지수가 인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파리 일정을 위해 공항에 모습을 드러낸 지수는 벨벳 소재의 블랙 크롭 스웨트와 슬림한 핏의 부츠컷 데님 팬츠로 세련미 넘치는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심플하면서도 존재감 있는 블랙 가방과 미니멀한 액세서리를 매치해 고급스러운 스타일링을 완성했으며, 클래식한 블랙 로퍼를 선택해 편안함과 우아함을 동시에 담아냈다. 지수의 완벽한 스타일은 바람에 날리는 머리카락마저 영화 같은 장면을 연출하며, 그녀의 매혹적인 비주얼을 한층 돋보이게 했다.

디올 회장이 보낸 파격 러브콜

블랙핑크 지수가 파리로 떠나는 순간마저 화보로 만들어냈다.사진=김영구 기자
블랙핑크 지수가 파리로 떠나는 순간마저 화보로 만들어냈다.사진=김영구 기자
지수의 완벽한 스타일은 바람에 날리는 머리카락마저 영화 같은 장면을 연출하며, 그녀의 매혹적인 비주얼을 한층 돋보이게 했다.사진=김영구 기자
지수의 완벽한 스타일은 바람에 날리는 머리카락마저 영화 같은 장면을 연출하며, 그녀의 매혹적인 비주얼을 한층 돋보이게 했다.사진=김영구 기자
지수는 심플하면서도 존재감 있는 블랙 가방과 미니멀한 액세서리를 매치해 고급스러운 스타일링을 완성했다.사진=김영구 기자
지수는 심플하면서도 존재감 있는 블랙 가방과 미니멀한 액세서리를 매치해 고급스러운 스타일링을 완성했다.사진=김영구 기자
지수는 벨벳 소재의 블랙 크롭 스웨트와 슬림한 핏의 부츠컷 데님 팬츠로 세련미 넘치는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사진=김영구 기자
지수는 벨벳 소재의 블랙 크롭 스웨트와 슬림한 핏의 부츠컷 데님 팬츠로 세련미 넘치는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사진=김영구 기자

지수와의 파트너십을 이어가고 있는 디올의 회장 겸 CEO 피에트로 베카리는 한때 지수의 동행인에게 전한 깜짝 발언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그는 “YG가 지수를 해고하면 내게 메시지를 보내라. 내가 데려갈 것”이라며 지수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 발언은 지수의 글로벌 인기를 다시금 실감케 한 순간이었다.

최근 지수는 영국 미디어 누비아 매거진이 주최한 2024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투표에서 압도적인 표를 얻어 1위를 차지하며 세계적 영향력을 입증했다.

한편, 그녀는 배우로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2025년 방영 예정인 쿠팡 플레이 시리즈 ‘뉴토피아’와 실사 블록버스터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에 출연하며 대중과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최근에는 드라마 ‘월간남친’의 출연 제안을 수락해 이미 촬영에 돌입한 상태다.

독보적인 비주얼과 글로벌 행보

지수는 아이돌, 배우, 그리고 글로벌 패션 아이콘으로서 다방면에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공항에서도 한 장면의 드라마를 연출한 그녀의 스타일과 행보는 언제나 팬들에게 기대감을 선사한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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