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세 왕언니” 인순이, 반가운 에너지 퀸! 여전한 크루즈펌 올블랙 슈트룩

가수 인순이가 카리스마 넘치는 블랙 슈트룩으로 레드카펫을 장악했다.

15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한터뮤직어워즈 2024’에서 그는 독보적인 아우라를 뽐내며 참석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날 인순이는 허리 라인이 강조된 블랙 벨트 슈트를 선택했다. 구조적인 실루엣이 포멀하면서도 강렬한 존재감을 배가시켰다.

인순이가 카리스마 넘치는 블랙 슈트룩으로 레드카펫을 장악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인순이가 카리스마 넘치는 블랙 슈트룩으로 레드카펫을 장악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인순이는 허리 라인이 강조된 블랙 벨트 슈트를 선택했다. 구조적인 실루엣이 포멀하면서도 강렬한 존재감을 배가시켰다. 사진=천정환 기자
인순이는 허리 라인이 강조된 블랙 벨트 슈트를 선택했다. 구조적인 실루엣이 포멀하면서도 강렬한 존재감을 배가시켰다. 사진=천정환 기자
인순이는 블랙 초커 네크리스와 풍성한 크루즈펌 헤어스타일이 록시크 감성을 극대화하며 트렌디한 무드를 완성했다.사진=천정환 기자
인순이는 블랙 초커 네크리스와 풍성한 크루즈펌 헤어스타일이 록시크 감성을 극대화하며 트렌디한 무드를 완성했다.사진=천정환 기자

특히, 블랙 초커 네크리스와 풍성한 크루즈펌 헤어스타일이 록시크 감성을 극대화하며 트렌디한 무드를 완성했다.

하의는 미묘한 플레어 디테일이 가미된 팬츠를 선택해 세련미를 더했다. 여기에 블랙 힐을 매치해 완벽한 비율을 선보이며, 스타일링의 완성도를 높였다. 절제된 듯하면서도 강렬한 스타일링이 그의 독보적인 카리스마와 조화를 이루며, 레드카펫 위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자아냈다.

이날 ‘한터뮤직어워즈 2024’ 레드카펫에는 김재중, NOWADAYS(나우어데이즈), 민니, SAY MY NAME(세이마이네임), ARTMS(아르테미스), 연준, 이무진, EPEX(이펙스), 인순이, TXT(투모로우바이투게더), tripleS(트리플에스) 등 다양한 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강렬한 포스를 뿜어낸 인순이의 슈트룩에 네티즌들은 “여전히 카리스마 대박”, “록시크 감성 찰떡”, “레전드는 영원하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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