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지은이 영화 ‘로비’ VIP 시사회에서 강렬한 레더 셋업으로 시선을 압도하며 하이엔드 스타일의 정석을 선보였다. 세련된 스타일링과 자연스러운 우아함으로 ‘레드카펫 여신’의 아우라를 증명했다.
3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로비’ VIP 시사회에 참석한 김지은은 올블랙 레더 셋업으로 고급스럽고 강렬한 룩을 완성했다.
광택이 도는 롱 레더 스커트와 같은 소재의 아우터로 통일감을 줬으며, 퍼프소매가 더해진 재킷으로 입체감을 살려 단조로움을 피했다.
여기에 화이트 이너로 컬러 밸런스를 잡고, 블랙 롱부츠로 시크함을 극대화했다.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과 체인 스트랩 백으로 디테일을 챙긴 모습은 ‘하이엔드 모던룩’의 교과서 그 자체였다.
메이크업 또한 김지은의 매력을 배가시켰다. 윤기 도는 피부와 자연스러운 핑크 립으로 생기를 더했고, 정갈하게 묶은 로우 번 헤어는 그녀의 단아한 이미지에 힘을 실었다.
한편 김지은은 KBS2 드라마 ‘닥터 프리즈너’ 특별출연을 통해 남궁민과 첫 호흡을 맞췄으며, 이후 ‘검은태양’에서 ‘유제이’ 역으로 본격적인 주목을 받았다. 해당 작품으로 MBC 연기대상 신인상을 수상하며 눈도장을 찍었고, 이후 ‘천원짜리 변호사’에서도 남궁민과 재회해 다시 한 번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특히 ‘천원짜리 변호사’는 방영 4회 만에 시청률 12%를 돌파하며 흥행에 성공했고, 김지은은 드라마의 주역으로 주목받았다. 남궁민과의 네 번째 호흡으로 대중에게 ‘믿고 보는 조합’이라는 기대감을 안겼다.
네티즌들은 “김지은 스타일 대박”, “드라마보다 더 화려한 레더 셋업”, “요즘 대세 맞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김지은의 스타일링에 찬사를 보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