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키스 핵심 불펜 잭 브리튼, 왼팔 부상으로 IL

뉴욕 양키스의 핵심 불펜 자원인 잭 브리튼(34)이 왼쪽 팔 부상으로 24일(이하 한국시간) 10일짜리 부상자명단(IL)에 올랐다.

애런 분 양키스 감독은 이날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중요한 2연전을 앞두고 “브리튼이 23일 왼쪽 팔에 미세한 통증을 느껴 MRI 검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브리튼은 지난 3월 왼쪽 팔꿈치 뼈 조각 제거 관절경 수술을 받아 이번 MRI 검사 결과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브리튼은 지난 시즌 20경기에서 19이닝을 던지며 3홀드 8세이브, 평균자책점 1.89의 훌륭한 성적을 거뒀다. 양키스는 브리튼에게 올해 연봉 1300만 달러에 내년 연봉 1400만 달러의 팀 옵션까지 선택해 그를 묶어 뒀다.

그러나 이번 시즌 거듭된 부상으로 22경기에서 1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5.89의 부진을 보였다. 아롤디스 채프먼이 왼쪽 팔꿈치 염증으로 이탈한 뒤 임시 마무리를 맡기도 했다.

양키스 핵심 불펜 자원인 잭 브리튼이 왼팔 부상으로 IL에 올랐다. 사진=ⓒAFPBBNews = News1
양키스 핵심 불펜 자원인 잭 브리튼이 왼팔 부상으로 IL에 올랐다. 사진=ⓒAFPBBNews = News1
[김대호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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