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메츠 구단은 3일(한국시간)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웨이버됐던 핸드를 영입한다고 발표했다.
올스타 3회 경력에 빛나는 핸드는 이번 시즌 워싱턴 내셔널스와 토론토에서 52경기 등판, 5승 7패 21세이브 평균자책점 4.21을 기록했다.
브래드 핸드가 메츠로 이적한다. 사진=ⓒAFPBBNews = News1
두 팀에서 성적이 엇갈렸다. 워싱턴에서는 41경기 등판, 26차례 세이브 기회에서 21개의 세이브를 기록하며 평균자책저 3.59 기록했다.
이같은 활약을 바탕으로 7월말 트레이드 마감을 앞두고 토론토로 이적해지만, 11경기에서 2패 평균자책점 7.27의 성적을 남겼다. 필승조를 이룰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그는 결국 토론토의 시즌 계획에서 제외됐다.
메이저리그 통산 11시즌동안 5개 구단에서 448경기에 출전, 31승 50패 126세이브 평균자책점 3.70을 기록했다. 지난해 16세이브로 이 부문 1위에 올랐다.
핸드는 남은 시즌 메츠의 포스트시즌 진출을 위해 힘을 보탤 예정이다. 9월 1일 이후 합류했기 때문에 팀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면 출전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