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골프예능 `극성수기`...바람타고 대박 난 `골프 성수기`

바야흐로 유튜브 골프 예능 시대다. ‘골프 좀 친다’는 스타들이 너도나도 이 기류에 편승하고 있다. 이 가운데 ‘정통 골프’를 슬로건으로 내건 채널 ‘골프 성수기’가 골프인들 사이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유튜브 ‘김구라의 뻐꾸기 골프TV’, ‘장동민의 골프와의 전쟁’, ‘김국진의 거침없는 골프’ 등의 골프 예능 채널들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인기 영상들은 조회 수 200만 이상을 자랑한다.

대부분의 채널들은 골프라는 주제로 ‘재미’를 추구하며 다양한 누리꾼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유튜브 채널 "골프 성수기" 화면 캡쳐
사진=유튜브 채널 "골프 성수기" 화면 캡쳐
유튜브 뿐만 아니라 방송계에서도 골프가 ‘성수기’를 맞고 있는 가운데, 유튜브 ‘골프 성수기’가 최근 급속도로 구독자수를 끌어 올리고 있다. 13일 현재 구독자수 약 1만9000명을 보유한 ‘골프 성수기’는 영상콘텐츠를 올린 기간이 두 달이 채 넘지 않는다. 기간을 생각하면 엄청난 구독자 상승 곡선이다.

‘골프 성수기’는 프로선수와 아마추어 스타들의 자선대회를 만들고 싶은 배우 김성수와 KPGA 부회장 남영우 프로의 리얼한 골프 도전기를 담은 내용의 채널이다.

더욱이 국민에게 골프의 관심과 재미를 전하는 것은 물론 자선대회를 통해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특히 예능이라고 해서 ‘재미’에만 치우치는 것이 아니라 ‘정통 골프’를 지향하며 골프인들 사이에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세대 불문, 골프가 대중화가 된 이때 ‘골프 성수기’가 앞으로 어떤 영상으로 영향력을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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