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언론 “페이커, e스포츠 세계 3대 아이콘”

페이커(본명 이상혁·25)가 e스포츠에서 단일 종목의 상징으로 통하는 3명의 프로게이머 중 하나로 꼽혔다.

게임 매체 ‘덱세르토’ 미국판은 21일(한국시간) ‘리그 오브 레전드(롤·LoL)’의 페이커, ‘콜 오브 듀티’의 Crimsix(본명 이언 포터·미국),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의 s1mple(본명 올렉산드르 코스틸리예프·우크라이나)을 e스포츠 세계 3대 아이콘으로 선정했다.

‘덱세르토’는 프랑스어, 스페인어로도 콘텐츠를 생산하는 국제적인 e스포츠 언론이다. “페이커는 3차례 월드챔피언십(롤드컵) 우승뿐 아니라 매우 큰 존경을 받는 프로게이머로서 리그 오브 레전드라는 게임 그 자체로 통한다”며 3대 아이콘 중에서도 으뜸이라고 봤다.

페이커가 e스포츠 세계 3대 아이콘이자 셋 중에서 가장 위대한 프로게이머로 선정됐다. 사진=SK telecom CS T1 공식 SNS
페이커가 e스포츠 세계 3대 아이콘이자 셋 중에서 가장 위대한 프로게이머로 선정됐다. 사진=SK telecom CS T1 공식 SNS
Crimsix는 “서로 다른 3개 팀에서 세계선수권 우승”, s1mple은 “e스포츠 역사상 기술적인 측면에서 가장 뛰어난 프로게이머 중 하나”로 소개됐다. 페이커는 소속팀 에스케이텔레콤 씨에스 티원(SK telecom CS T1)이 롤드컵,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같은 세계대회뿐 아니라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에서도 최다 우승을 자랑하는 e스포츠에서 제일가는 명문 프로게임단이 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덱세르토’는 지난 8월에도 “종목 내 위상과 인기뿐 아니라 ‘에어 조던’ 같은 개인 브랜드를 런칭할 수 있는가로 범위를 넓히면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58·미국)과 견줄 수 있는 유일한 프로게이머”라며 페이커를 매우 높이 평가했다.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살인범 가족이 배우로 승승장구” 유족 청원
티빙 보안 허점…3954만 계정 정보 외부 유출
한그루 비키니 자태 방출…탄력적인 글래머 몸매
트리플에스 김채연, 볼륨감 강조한 밀착 유니폼
‘증조할아버지의 나라’ 한국 찾은 UFC 챔피언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