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 애틀란타 브레이브스가 마저 못다한 경기를 마무리했고, 샌디에이고의 승리로 끝났다.
샌디에이고는 2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재개된 경기에서 6-5로 이겼다.
이 경기는 원래 지난 7월 22일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진행된 두 팀간 더블헤더 2차전 경기였다. 5회말 애틀란타의 공격을 앞두고 비로 중단됐고, 양 팀이 다시 만나는 샌디에이고 시리즈에서 재개하는 것으로 합의했다. 그리고 이날 경기가 열린 것.
샌디에이고가 재개된 경기에서 승리를 거뒀다. 사진(美 샌디에이고)=ⓒAFPBBNews = News1
재개된 경기 애덤 듀발이 6회말 솔로 홈런을 때리며 5-5 동점을 만들었으나 7회초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홈런을 때리며 결승점을 뽑았다. 타티스 주니어는 이 홈런으로 시즌 기록을 41개로 늘렸다.
당시 1회초 2타점 적시 2루타를 때렸던 김하성은 6회초 무사 1루 타석에서 3루 땅볼로 물러났다. 1루 주자를 2루로 보낸 것에 만족해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