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등 위기 강원 FC, 성적 부진 김병수 감독 경질 [오피셜]

강등 위기에 몰린 프로축구 K리그1 강원 FC가 김병수 감독을 경질했다.

강원은 4일 공식 SNS를 통해 “성적 부진 등의 이유로 김병수 감독의 해임을 결정했다”며 “김병수 감독님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고 발표했다.

김 감독은 2018 시즌 8월 강원의 지휘봉을 잡았다. 이듬해 팀의 파이널A 진출과 함께 6위로 이끌었고 지도력을 인정받아 2019 시즌 K리그1 감독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해에도 7위로 시즌을 마감하며 여유 있게 K리그1 잔류에 성공했다.

프로축구 K리그1 강원 FC가 4일 김병수 감독의 경질을 공식 발표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프로축구 K리그1 강원 FC가 4일 김병수 감독의 경질을 공식 발표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하지만 김 감독의 강원은 올 시즌 개막 후 줄곧 하위권을 벗어나지 못했다. 현재 9승 11무 15패, 승점 38점으로 최하위 광주 FC(승점33)에 이어 강등권인 11위에 머무르고 있다. 지난 3일 포항 스틸러스에게 0-4로 완패를 당하면서 강등권 탈출에 실패했다. 강원은 시즌 종료까지 3경기를 남겨둔 가운데 1부리그 잔류를 위해 김 감독의 경질이라는 극약 처방을 내렸다. 후임 감독 선임 없이 기존 코칭스태프가 선수들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

[김지수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지원, 권위 내려놓은 톱스타의 눈부신 역주행
이다해, 가수 세븐 첫 아이 임신한 근황 공개
맹승지, 시선이 집중되는 우월한 글래머 볼륨감
송혜교 파격적인 노출 공개…아찔한 섹시 란제리룩
조유민 부상으로 월드컵 제외…조위제 대체 선발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