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가 임선남 단장대행을 단장으로 승격했다.
NC는 13일 임 단장대행의 단장 승격을 공식 발표했다.
임 단장은 일부 선수들의 코로나19 방역 위반 술판 논란이 불거진 뒤 김종문 전 단장이 지난 7월부터 단장대행을 맡아왔다.
NC다이노스의 홈구장 창원 NC파크 전경. 사진=천정환 기자 임 단장이 겸직했던 데이터팀장은 권태은 데이터팀 매니저가 맡는다.
지난 8월 서봉규 대표이사가 대행에서 정식으로 대표이사에 선임된 이후 이번 임 단장의 공식 선임으로 NC는 재도약을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
NC는 운영팀(N팀) 운영기획파트 인원을 보충해 보다 중장기적 시각에서 선수단 운영 방안을 구상하고 계획을 수립할 것이라고 밝혔다. 육성팀(C팀)은 퓨처스리그를 담당하던 데이터팀의 일부 인원을 통합, 확대했다.
기존 데이터팀에 속했던 해외 스카우트 파트는 신설된 단장 산하 국제업무그룹으로 자리를 옮겨 외국인 선수 관찰, 계약, 국내 적응 지원 등 관련된 모든 업무를 담당한다.
[안준철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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