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구연 MBC 야구해설위원이 ‘2021 KBO 찾아가는 티볼교실’의 강사로 참여한다.
허 위원은 한국야구 발전 및 야구 저변 확대를 위해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오는 18일에는 서울에 위치한 서울 용강초등학교를 방문해 초등학생들에게 티볼 강습을 실시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티볼교실'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주최단체지원금으로 진행되고 있다. 누구나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티볼 보급을 통해 학생들의 체력 증진과 야구 저변을 확대하고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허구연 MBC 야구해설위원이 KBO의 "찾아가는 티볼교실" 강사로 참여한다. 사진=MK스포츠 DB
오는 12월까지 전국 77개 초등학교와 24개 여자 중학교가 참가한다. 참가 학교에는 150만 원 상당의 티볼 용품과 글러브가 제공된다.
허 위원에 앞서 이승엽(KBO 홍보대사), 정대현(동의대 코치), 정근우 등 유명 은퇴 선수들이 강사로 참여하여 학생들의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허 해설위원은 강습 종료 후, 학생들과 사인회 및 기념 촬영 등의 시간을 함께할 계획이다.
[김지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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