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워키는 18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파이저브 포럼에서 열린 레이커스와 홈경기 109-102로 이겼다. 이 승리로 7승 8패 기록했다. 레이커스는 8승 8패.
3쿼터 한때 12점차까지 앞서갔던 밀워키는 3쿼터를 21-30으로 밀리며 이후 역전을 허용했으나 4쿼터 24-19로 앞서면서 다시 분위기를 바꿨다.
밀워키 아데토쿤보의 활약을 앞세워 레이커스를 잡았다. 사진(美 밀워키)=ⓒAFPBBNews = News1
야니스 아데토쿤보의 활약이 돋보였다. 47점 9리바운드를 기록하며 공격을 주도했다. 야투 성공률은 78%(18/23) 기록했다. 'ESPN'은 레이커스를 상대로 45득점, 야투 성공률 75% 이상 기록한 것이 1995년 샤킬 오닐 이후 그가 처음이라고 소개했다.
바비 포티스가 17득점, 크리스 미들턴이 16득점 기록했다. 조지 힐은 22분 14초 뛰며 무득점에 그쳤지만 플러스 마이너스 마진 23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