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여신’ 김가영이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지난 19일 오후 경기도 소노캄고양에서 벌어진 '휴온스 PBA-LPBA 챔피언십' 여자부 16강전 김가영과 김명희의 경기에서 김가영이 김명희에 패해 8강 진출에 실패했다.
김가영이 경기에 패한 후 승자 김명희에게 축하의 하이파이브를 건네고 있다.
김가영은 1세트에서 선공으로 시작했지만 김명희의 거센 공격에 9이닝 만에 3-11로 완패했다.
2세트를 맞은 김가영은 1세트와는 다른 공격력을 펼쳐 김명희의 추격을 따돌리고 8이닝 11-3으로 승리해 1-1로 세트 동률을 만들었다.
김가영은 마지막 3세트에서 12이닝까지 가는 접전을 벌였지만 김명희의 뒷심에 밀려 7-9로 아쉽게 패해 세트 스코어 1-2로 8강 진출에 실패했다.
김가영은 8강 탈락 후 변함없는 미소로 김명희의 승리를 축하를 잊지 않았다.
김가영과 김명희의 16강전을 소개한다.
선공을 정하는 뱅킹을 시도하고 있는 김가영과 김명희.
매서운 눈빛으로 샷을 하는 김가영.
1세트부터 선전하는 김명희.
1세트에서 김가영은 3-11로 패했다.
신중하게 샷을 성공시키는 김명희.
추격을 시도하는 김가영.
역전승을 노리며 추격하는 김가영.
결국 3세트에서 패한 김가영.
8강 진출에 실패했지만 미소를 지으며 김명희의 승리를 축하하는 김가영.
[고양(경기)=김재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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