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디언즈, 팀 명칭 바꾸고 첫 트레이드

클리블랜드 가디언즈가 팀 명칭을 바꾼 뒤 첫 트레이드를 진행했다.

가디언즈는 23일(한국시간) 우완 J.C. 메히아, 외야수 해롤드 라미레즈를 트레이드한다고 발표했다. 메히아는 밀워키 브루어스에 현금 혹은 추후지명선수를 받는 조건, 라미레즈는 컵스에 현금을 받는 조건으로 이적시켰다.

두 선수는 앞서 룰5드래프트 보호 목적으로 유망주들을 40인 명단에 추가하는 과정에서 양도지명된 선수들중 일부였다.

라미레즈는 좌완 선발 상대로 좋은 활약 보여줬다. 사진=ⓒAFPBBNews = News1
라미레즈는 좌완 선발 상대로 좋은 활약 보여줬다. 사진=ⓒAFPBBNews = News1
메히아는 2021시즌 빅리그에 데뷔, 17경기(선발 11경기)에서 1승 7패 평균자책점 8.25를 기록했다. 11번의 선발 등판 기회중 퀄리티 스타트는 단 한 차례였다. 메이저리그 마운드에 적응하지 못하며 정리됐다. 라미레즈는 지난 시즌 99경기에서 타율 0.268 출루율 0.305 장타율 0.398 7홈런 41타점을 기록했다. 좌완 선발 상대로 타율 0.317 OPS 0.841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플래툰 요원으로 활용 가치가 있는 선수다.

가디언즈는 여기에 포수 샌디 레온과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 그는 2022년 스프링캠프 초청선수로 합류할 예정이다. 지난 2020년 이후 2년만에 다시 클리블랜드 유니폼을 입게됐다.

2018년 보스턴 레드삭스 월드시리즈 우승 멤버인 그는 지난 시즌 마이애미 말린스에서 83경기 출전, 타율 0.183 출루율 0.237 장타율 0.267 기록했다.

[알링턴(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세청, 지창욱 특별조사 후 세금 수십억 추징
최여진, 7년 연상 사업가와 결혼 1주년 자축
허니제이, 시선 집중되는 글래머 비키니 자태
바다, 탄력 넘치는 몸매&돋보이는 볼륨감 노출
월드컵 본선 첫 상대 체코, 속도 기술로 넘어라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