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한국시간) 유동주는 2021 국제역도연맹(IWF) 세계선수권 –89㎏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인상 167㎏, 용상 204㎏ 각각은 3위였으나 합계 371㎏은 참가선수 중 가장 좋았다.
유동주는 2019 아시아역도연맹(AWF) 선수권 –89㎏ 금메달에 이어 세계선수권 같은 체급 정상을 차지했다.
유동주가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역도대표팀 공개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MK스포츠DB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이번 세계선수권을 통해 인상, 합계 개인 최고기록을 경신하는 기쁨도 누렸다. 용상은 아시아챔피언 등극 당시 207㎏이 커리어 하이다.
이제 남은 것은 종합경기대회 우승이다. 유동주는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과 2024 파리올림픽을 통해 그랜드슬램에 도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