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프로배구 한국전력이 현대캐피탈에 역전승을 거두며 10승 고지를 밟았다.
한국전력은 17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1-22 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과의 홈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3-25 25-23 25-18 25-18)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한국전력은 10승 5패(승점 27)를 기록, 3위를 유지했다. 1위 대한항공, 2위 KB손해보험(이상 승점 28)과는 1점 차다.
반면 5연패에 빠진 현대캐피탈은 6승10패(승점 19)로 6위에 머물렀다.
한국전력이 10승 고지를 밟았다. 사진=KOVO 제공 이날 다우디는 25점을 기록하며 승리의 주역이 됐다. 신영석은 13점, 서재덕은 12점, 박찬웅은 11점을 보탰다.
현대캐피탈에서는 허수봉과 문성민이 각각 15점, 박상하가 13점, 최민호가 12점을 기록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여자부 현대건설은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KGC인삼공사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13 25-14 26-24)으로 승리했다.
3연승을 달린 현대건설은 15승 1패(승점45)가 되며 단독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 인삼공사는 10승 5패(승점30)으로 4위에 머물렀다.
현대건설은 야스민이 18득점으로 공격을 이끌었고 양효진이 17득점, 이다현이 12득점으로 뒤를 받쳤다.
인삼공사에서는 엘레나가 18득점, 고의정이 10득점으로 분전했지만 팀 패배로 아쉬움을 남겼다.
[안준철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국세청, 지창욱 특별조사 후 세금 수십억 추징
▶ 최여진, 7년 연상 사업가와 결혼 1주년 자축
▶ 허니제이, 시선 집중되는 글래머 비키니 자태
▶ 바다, 탄력 넘치는 몸매&돋보이는 볼륨감 노출
▶ 월드컵 본선 첫 상대 체코, 속도 기술로 넘어라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