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한국시간) 현재 22승 23패로 서부컨퍼런스 공동 7위에 머물고 있는 LA레이커스. 실망스런 시즌이지만, 르브론 제임스와 팀의 인기는 여전하다.
NBA는 이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전반기 유니폼 판매, 팀 상품 판매 순위를 공개했다. 르브론과 레이커스는 여기서 나란히 1위에 올랐다.
르브론은 올스타 투표에서도 1위를 기록한데 이어 유니폼 판매에서도 1위에 오르며 식지않은 인기를 과시했다. 스테판 커리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각각 유니폼 판매와 팀 상품 판매 순위에서 나란히 2위에 올랐다.
르브론 제임스의 유니폼이 전반기 제일 많이 팔린 것으로 조사됐다. 사진=ⓒAFPBBNews = News1
이밖에 멤피스 그리즐리스의 자 모란트는 유니폼 판매 순위 7위에 오르며 생애 처음으로 유니폼 판매 순위 10위 이내에 진입했다. 애틀란타 호크스의 트레이 영은 가장 높은 8위에 자리했다.
2019년 파이널 이후 처음으로 복귀한 골든스테이트의 클레이 톰슨은 유니폼 판매 랭킹 9위에 등극하며 2018년 이후 처음으로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뉴욕 닉스의 RJ 바렛(14위) 샬럿 호넷츠의 라멜로 볼(15위)은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조사는 현지시간 기준 10월 19일부터 1월 12일까지 NBA 공식 온라인 판매 사이트인 NBA스토어닷컴(NBAStore.com)에서 판매된 양을 기준으로 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