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서울 SK나이츠는 9번째 연고지명 선수로 용산중 1학년 전재현(180cm)을 지명했다.
SK는 5일에 열리는 LG와의 홈 경기에서 연고지명식을 시행할 예정이다.
SK는 그동안 안세환(휘문고2, 205cm), 편시연(홍대부고 2, 180cm), 김민재(용산중3, 180cm), 김태인(용산중 3, 188cm), 에디 다니엘(용산중3, 193cm), 김재원(광신중3, 180cm), 강민성(단대부중 2, 195cm), 김성훈(휘문고 1, 204cm) 등 8명의 연고 선수를 지명한 바 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SK나이츠의 공식 스폰서인 “버크셔 K 데이” 이벤트를 실시한다.
경기전 러브쿠폰을 구매하는 팬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버크셔 K 흑돈세트를 경품으로 증정하고 경기중 전광판 퀴즈 이벤트를 통해 역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버크셔 K는 이번 연고지명 선수인 전재현을 비롯해 9명의 SK나이츠 연고지명 선수에게 흑돈세트를 무상으로 지원하는 협약식도 체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