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몬토요 감독 계약 2023년까지 연장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찰리 몬토요(57) 감독의 계약을 연장했다.

블루제이스 구단은 1일 몬토요 감독의 계약을 2023년까지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몬토요는 2022시즌 3년 계약의 마지막 해를 앞두고 있었다. 여기에 1년 옵션이 추가된 상태였는데 이번 계약으로 이 옵션을 보장받았다.

토론토가 찰리 몬토요와 계약을 연장한다. 사진=ⓒAFPBBNews = News1
토론토가 찰리 몬토요와 계약을 연장한다. 사진=ⓒAFPBBNews = News1
캐나다 스포츠 전문 매체 '스포츠넷'이 소식통을 인용해 전한 내용에 따르면, 이번 계약에는 옵션이 추가됐다. 몬토요는 지난 세 시즌동안 190승 194패를 기록했다. 2019년 95패를 기록했지만, 이후 2년 연속 5할 승률을 넘겼고 2020년에는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다.

지난 2년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국경 봉쇄 문제로 로저스센터를 떠나 스프링캠프 홈구장 TD볼파크, 트리플A 홈구장 세일렌필드 등을 전전하는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면서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알링턴(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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