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양키스 구단과 미네소타 트윈스 구단은 6일밤(이하 한국시간) 개막전 연기를 발표했다.
두 팀은 나란히 8일 개막전을 열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날 악천후 예보가 있자 개막을 하루 연기했다.
8일(한국시간)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보스턴과 양키스의 개막전이 하루 연기됐다. 사진=ⓒAFPBBNews = News1
이에따라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보스턴 레드삭스와 뉴욕 양키스의 경기는 9일 오전 2시 5분, 타겟필드에서 열리는 시애틀 매리너스와 미네소타 트윈스의 경기는 9일 오전 5시 10분에 열린다.
메이저리그에서는 주로 4월 날씨가 좋지 않은 동북부 지역 구단들의 경우 개막전 다음날을 휴일로 비워놓는 경우가 많은데 이같은 상황을 대비하기 위한 조치다. 양 팀도 9일이 원래 휴일이었기에 기존 일정에는 영향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