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라인업 공개...에스피날 2루수 출전 [류현진 등판]

류현진의 시즌 첫 등판을 함께할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블루제이스는 11일 오전 2시 37분(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리는 텍사스 레인저스와 시리즈 최종전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들은 조지 스프링어(지명타자) 보 비셋(유격수)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1루수)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우익수) 루어데스 구리엘 주니어(좌익수) 맷 채프먼(3루수) 라이멜 타피아(중견수) 산티아고 에스피나(2루수) 대니 잰슨(포수)의 라인업으로 경기를 치른다. 투수는 류현진.

에스피날은 앞선 두 경기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사진=ⓒAFPBBNews = News1
에스피날은 앞선 두 경기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사진=ⓒAFPBBNews = News1
스프링어가 지명타자로 들어가고 타피아가 중견수로 대신 출전하다. 앞선 두 경기 2루타 2개로 2타점 올렸던 에스피날은 시즌 첫 선발 기회를 얻었다. 한편, 토론토는 이날 트레이드로 영입한 외야수 브래들리 짐머를 28인 명단에 포함시켰다. 외야 전포지션 소화가 가능한 짐머는 지난 시즌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서 99경기 출전, 타율 0.227 출루율 0.325 장타율 0.344 8홈런 35타점 15도루를 기록했다.

가토 고스케가 트리플A 버팔로로 내려갔다. 가토는 전날 경기에서 대주자로 출전했지만, 타격은 소화하지 않았다.

[토론토(캐나다)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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