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피스, 4쿼터 대역전극 펼치며 컨퍼런스 준결승행

NBA 플레이오프 컨퍼런스 준결승행 막차에 오른 팀은 서부 2번 시드 멤피스 그리즐리스다.

멤피스는 30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타겟센터에서 열린 7번 시드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 시리즈 6차전 경깅서 114-106으로 승리, 시리즈 전적 4승 2패로 컨퍼런스 준결승에 진출했다.

이들은 준결승에서 3번 시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대결할 예정이다.

멤피스가 컨퍼런스 준결승에 진출했다. 사진(美 미니애폴리스)=ⓒAFPBBNews = News1
멤피스가 컨퍼런스 준결승에 진출했다. 사진(美 미니애폴리스)=ⓒAFPBBNews = News1
3쿼터 한때 13점차까지 뒤졌던 멤피스는 4쿼터 전세를 뒤집었다. 4쿼터에만 40-22로 크게 앞섰다. 턴오버는 4개로 상대와 같았지만, 상대 턴오버를 이용한 실점은 9-3으로 앞섰다. 미네소타가 2개의 3점슛을 성공시킨 사이 6개의 3점슛을 림에 꽂으며 차이를 만들었다. 데스몬드 베인과 딜런 브룩스가 나란히 23득점을 올렸고 자 모란트가 17득점 11어시스트, 제이렌 잭슨 주니어가 18득점 14리바운드 기록했다. 벤치에서는 브랜든 클라크가 17득점 11리바운드 기록했다.

미네소타는 앤소니 에드워즈가 30득점, 칼-앤소니 타운스가 18득점 10리바운드, 제이든 맥다니엘스가 24득점 기록했으나 빛이 바랬다.

이번 플레이오프 기간 뒷심이 아쉬운 미네소타다. 이번 플레이오프에서만 4쿼터 10점차 이상 리드를 가져간 경기에서 세 차례나 졌다.

[피츠버그(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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