탬파베이, 시애틀 잡고 4연승 질주

탬파베이 레이스가 4연승을 달렸다.

탬파베이는 6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티모바일파크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 원정경기 4-3으로 이겼다.

이 승리로 4연승 달리며 16승 10패 기록했다. 시애틀은 12승 14패.

4회에만 4점을 냈다. 선두타자 마누엘 마고가 번트 안타에 이어 2루 도루로 기회를 만드었다. 이어 해롤드 라미레즈의 좌전 안타로 먼저 앞서갔다.

탬파베이가 시애틀을 꺾고 4연승을 달렸다. 사진(美 시애틀)=ⓒAFPBBNews = News1
탬파베이가 시애틀을 꺾고 4연승을 달렸다. 사진(美 시애틀)=ⓒAFPBBNews = News1
그 다음은 장타가 터졌다. 계속된 1사 1, 3루에서 마이크 주니노가 좌측 담장 넘어가는 스리런 홈런을 때리며 4-0으로 앞서갔다. 이후 5회부터 7회까지 계속 실점했지만, 모두 1실점으로 막았다. 한 점 차까지 쫓겼으나 역전은 허용하지 않았다.

탬파베이 선발 쉐인 맥클라나한은 5 1/3이닝 3피안타 1피홈런 2볼넷 5탈삼진 2실점 기록하며 시즌 2승째를 기록했다. 브룩스 레일리는 9회를 책임지며 세이브를 올렸다.

지난 시즌 사이영상 수상자 로비 레이는 6 2/3이닝 7피안타 1피홈런 1볼넷 5탈삼진 4실점 기록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시즌 3패. 평균자책점은 4.38 기록했다.

[클리블랜드(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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