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

최지만이 돌아왔다.

탬파베이 레이스는 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티모바일파크에서 열리는 시애틀 매리너스와 원정경기를 앞두고 최지만을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시킨다고 발표했다.

최지만은 지난 4월 27일 시애틀 매리너스와 홈경기 이후 팔꿈치 문제로 경기를 뛰지 못했다. 왼팔꿈치 과신전으로 4일간 벤치를 지켰고 이후에는 오른팔꿈치 유리체를 이유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최지만이 돌아왔다. 사진=ⓒAFPBBNews = News1
최지만이 돌아왔다. 사진=ⓒAFPBBNews = News1
4월 29일로 소급적용됐는데 최소 등재 기간만 채우고 다시 복귀했다. 이 기간 플로리다주 포트 샬럿에 있는 구단 스프링캠프 훈련지에서 진행중인 확장 캠프에 합류, 연습경기를 소화하며 상태를 점검했었다. 최지만은 부상자 명단에 오르기전 15경기에서 타율 0.357 출루율 0.491 장타율 0.595 2홈런 10타점을 기록중이었다.

이삭 파레디스가 트리플A로 내려갔다. 지난 4월초 오스틴 메도우스 트레이드로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에서 영입한 그는 이번 시즌 6경기에서 19타수 5안타(타율 0.263) 2타점 기록중이다.

[클리블랜드(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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