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 폴 파이어니어 프레스' 등 현지 언론은 19일(이하 한국시간) 패댁의 수술 소식을 전했다.
패댁은 마이너리그 선수 시절이던 지난 2016년 한 차례 토미 존 수술을 받은 이력이 있다. 이번이 두 번째 수술이다.
패댁이 토미 존 수술을 받는다. 사진=ⓒAFPBBNews = News1
패댁은 지난 4월초 시즌 개막 직전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에서 미네소타로 트레이드됐다. 트윈스는 테일러 로저스를 내주는 조건으로 그와 에미리오 파간을 받아왔다.
이적 이후 다섯 차례 선발 등판에서 22 1/3이닝 소화하며 1승 2패 평균자책점 4.03, WHIP 1.209 9이닝당 0.8볼넷 8.1탈삼진 기록중이었다. 피홈런은 한 개도 없었다.
이상 신호는 이전부터 있어왔다. 지난 시즌에도 팔꿈치 염증으로 팀보다 일찍 시즌을 마쳤었다. 새로운 팀에서 다시 시즌을 시작했으나 지난 9일 등판 도중 팔꿈치 부상이 재발했고 결국 수술을 받게됐다.